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(정성철 센터장)에서는 지난 9월 2일, 행복플러스 부모자녀 관계향상교육 소소한 가족(소통이 소중한 가족)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.

소소한가족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보드게임, 피자만들기, 바람떡만들기, 샌드아트 패키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경험하며, 

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긍정적인 가족문화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

앞으로도 무주군가족센터는 지역사회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.

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! 

감사합니다.